양준혁 "쌍둥이였는데 한 아이 먼저 하늘로 보냈다" ('뛰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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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둘째 욕심을 내비쳤다.
양준혁은 3일 방송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서 10km 마라톤 대회를 준비한다.
이날 심으뜸은 양준혁에 "둘째를 가진다고 들었는데 시도 중이냐"고 묻는다.
앞서 양준혁은 "둘째를 갖고 싶어서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뛰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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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다연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둘째 욕심을 내비쳤다.
양준혁은 3일 방송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서 10km 마라톤 대회를 준비한다.
이날 심으뜸은 양준혁에 "둘째를 가진다고 들었는데 시도 중이냐"고 묻는다. 앞서 양준혁은 "둘째를 갖고 싶어서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뛰게 됐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당연히 시도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부부 금실이 좋은 거 같다는 심으뜸에 "금실이 좋다기보다는 둘째를 아들로 낳으면 야구시키고 싶다"고 쑥스러워한다.
이를 듣던 율희는 "와이프가 둘째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사랑을 많이 주고 있다는 뜻"이라고 응원했다. 이에 양준혁은 "우리 와이프 많이 사랑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준혁은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로 현역 시절 등번호 10번은 현재 삼성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 지난 2021년 19살 연하 재즈가수 박현선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원래 쌍둥이였지만 한 아이를 먼저 보냈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양준혁은 최근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대방어 양식장을 하며 연 매출 30억을 찍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KIA 타이거즈 레전드 이종범 손자와 양준혁 아들의 대결을 기대하는 중이다. 이종범은 지난 2023년 11월 외손자를 봤다. 이번에 양준혁의 둘째가 아들이 된다면 KBO 사상 레전드 경기에 벌써부터 이목이 쏠린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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