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선글라스 뺏는 나쁜 형? '티격태격 케미' 선보인 김범수와 문동주[광주 스케치]

허상욱 2025. 5. 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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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4연승을 달리는 한화가 KIA를 만나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와 KIA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챔필에 도착한 한화 이진영과 한승혁이 친정팀 KIA 선수단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류현진도 그라운드에 나와 3루 더그아웃에서 훈련을 지켜보던 이범호 감독을 만나 인사를 건넸다.

김도영을 찾는 걸까? 누군가를 찾는 듯 두리번 거리며 외야로 나선 문동주가 김범수에게 멱살을 잡혔다. 김범수는 문동주가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긴 후 자신의 것과 비교를 하듯 써보며 갸우뚱 하는 모습이었다. 지옥의 9연전 중 전날 우천 취소로 꿀 같은 휴식을 취하고 광주에서 만난 한화와 KIA, 주말 3연전 첫 날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펼친 양 팀 선수들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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