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섐보, 한국에서 화끈한 신고식…첫날 공동 1위 [LIV골프]

백승철 기자 2025. 5. 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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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한국에서의 첫 라운드에서 화끈한 경기력을 뽐냈다.

디섐보는 2일 인천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76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개 버디를 잡아냈다.

디섐보는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인 테일러 구치(미국)와 7언더파 65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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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LIV 골프 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브라이슨 디섐보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한국에서의 첫 라운드에서 화끈한 경기력을 뽐냈다.



 



디섐보는 2일 인천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76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개 버디를 잡아냈다.



디섐보는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인 테일러 구치(미국)와 7언더파 65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제주도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이 진행됐고, 브룩스 켑카,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호아킨 니만(칠레), 캐머런 스미스(호주), 터럴 해턴(잉글랜드) 등 현재 LIV 골프에서 뛰는 정상급 골프스타들이 출동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디섐보는 참가하지 않았다.



 



선두에 이어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이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추격했다. 호아킨 니만은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한국에서 PGA 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브룩스 켑카는 공동 18위(1언더파 71타), 전 세계랭킹 1위 존 람(스페인)과 더스틴 존슨(미국)은 나란히 공동 27위(이븐파 72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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