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경찰서, 개서식 개최…강릉·양양 해역 치안담당

이순철 기자 2025. 5. 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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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해양경찰서는 2일 오전 강릉시 포남동 임시청사에서 개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개서한 강릉해양경찰서는 강릉시와 양양군 해역 약 74㎞ 해양 치안 담당하게 된다.

박흥식 서장은 "강릉해양경찰서 신설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강릉시민과 양양군민께 한층 강화된 해양치안서비스 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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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2일 강릉해양경찰서 개서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청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릉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해양경찰서는 2일 오전 강릉시 포남동 임시청사에서 개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개서한 강릉해양경찰서는 강릉시와 양양군 해역 약 74㎞ 해양 치안 담당하게 된다.

이날 개서식에는 해양경찰청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서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강릉해양경찰서장 경과보고, 해양경찰청장 기념사, 관서기 수여 및 내빈축사에 이어 현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4개과(기획운영과, 경비구조과, 해양안전방제과, 수사정보과), 2개 파출소(강릉·주문진파출소), 경비함정 4척 등에서 총 203명이 근무하고 있다.

박흥식 서장은 “강릉해양경찰서 신설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강릉시민과 양양군민께 한층 강화된 해양치안서비스 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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