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5 男 축구대표팀, 유럽 3개국 친선대회에서 5위
황민국 기자 2025. 5. 2. 17:20

15세 이하(U-15) 남자 축구대표팀이 유럽 3개국에서 열린 친선대회를 5위로 마감했다.
한국은 2일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2025 토르네오 U-15 12개국 친선대회 5~6위 결정전에서 오스트리아와 0-0으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이탈리아와 웨일스, 체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개국이 참가했다.
3개팀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벌이는 형태였다. 각 조의 2~3위는 순위결정전을 소화해 모두 4경기씩 진행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슬로베니아와 2-2로 비겼고, 북마케도니아에는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슬로베니아에 골 득실에서 밀린 2위가 됐다.
아깝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웨일스를 5-2로 제압했고, 5~6위 결정전에서 승부차기로 가는 혈투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대회 기간 협회 전임지도자인 조세권과 손승준, 정유석을 파견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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