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차 추경예산 486억원…AI 혁신에 215억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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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문화 분야 1차 추경예산이 48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국회는 문화 AI(인공지능) 혁신과 오는 10월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 개최 지원 등 문체부 중점사업을 심의해 추가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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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문화 분야 1차 추경예산이 48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국회는 문화 AI(인공지능) 혁신과 오는 10월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 개최 지원 등 문체부 중점사업을 심의해 추가 반영했다. AI 혁신 부문에는 총 215억원의 금액이 투입된다.
문체부는 한국형 AI 구축을 위해 콘텐츠 AI 지원을 확대한다. 2025년 연초 본예산 80억원에 추경 165억원을 더해 총 245억원의 금액으로 콘텐츠 AI 지원사업에 나선다. 우리 웹툰이나 음악,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는 프로젝트 지원을 늘리고 100% AI 기술로 만드는 AI 영화 제작 지원을 새로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 문화 관련 원천데이터 확보와 개방을 위해서도 25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 심화하는 생성형 AI의 우리 문화 왜곡 현상 개선을 위해 5종의 한국문화 원천데이터를 선정해 AI 학습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뢰성 있는 국가지식정보자원을 AI 학습데이터로 제공하기 위해 25억원의 예산도 신규 배정했다. 이밖에도 APEC 문화축제 개최 지원과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 노후 시설물 보수 정비 예산 등도 추가 반영됐다.
용호성 문체부 제1차관은 "추경은 단기적 예산 지원을 넘어 국가의 AI 전략에 문화와 콘텐츠라는 핵심 축을 보강하는 출발점"이라며 "콘텐츠 산업 혁신과 한국형 AI 생태계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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