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재혼 생각? 괜찮은 남자 있으면" (편스토랑) [T-데이]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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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2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은세가 배우 전인화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기은세는 전인화에게 맛은 물론 눈까지 즐거운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어 기은세는 "주변에 이성을 만날 데가 없다"라고 토로하자 전인화가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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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배우 기은세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2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은세가 배우 전인화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기은세는 전인화에게 맛은 물론 눈까지 즐거운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를 본 전인화는 "너는 왜 이렇게 예쁘냐. 요리, 인테리어, 살림 다 예쁘게 잘한다"라며 감탄한다. 이에 기은세는 "주변에 괜찮은 남자 있으면 소개해달라"라며 애교 넘치는 농담으로 화답한다. 이어 기은세는 "주변에 이성을 만날 데가 없다"라고 토로하자 전인화가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편 이날 기은세는 전인화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6코스 요리들을 함께 먹으며 믿고 따르는 선배 전인화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일에 대한 고민부터, 엄마에 대한 이야기 등 속 깊은 이야기들이 오간다. 기은세는 "내 엄마는 뭐든 내 선택을 믿어 주시는 분"이라며 "엄마는 내가 결혼할 때도, 헤어질 때도 반대를 한 적이 없다. 이혼했을 때도 엄마는 '네가 알아서 할 거니까 괜찮다'라고 하셨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기은세는 다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지금은 다시 돌아와서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때인 것 같다"라며 "20대 전체를 연기자의 꿈을 갖고 살았지만 크게 인정받은 작품이 없었다. 그러던 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나는 일을 못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지금 이렇게 바쁘게 일을 하고 있어 신기하다"라고 말한다.

기은세의 노력과 열정을 잘 아는 전인화는 작품 속 기은세의 변화와 성장에 대해 칭찬한다. 전인화는 남편 유동근과 함께 모니터 하며 감탄했던 기은세의 연기에 대해 언급하며 "놀랐다. 너무 잘하더라. 열심히 하다 보면 꿈은 이루어진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은세 |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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