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이석훈, 3년 만에 라디오 하차... 본업 집중 [공식]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석훈이 3년 만에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를 떠난다.
이석훈은 오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런치카페’)’ DJ 활동을 마친다.
2022년 3월 28일 처음 ‘브런치카페’ DJ를 맡은 이석훈은 지난 3년여간 ‘쿤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매일 오전 11시 청취자들과 즐거운 소통을 나눠왔다. 특히 이석훈의 안정감 있고 담백한 진행이 호평을 이끌었으며 스윗한 목소리와 친근한 입담 또한 많은 이들에게 고막 힐링을 선사했다.
그는 ‘브런치카페’를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2022년 라디오 부문 신인상, 2023년에는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며 진행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석훈은 ‘브런치카페’ DJ 자리를 떠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서 본업 활동에 더욱 집중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는 4월 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4년생인 이석훈은 2008년 그룹 SG워너비 멤버로 데뷔해 ‘내사람’, ‘한 여름날의 꿈’, ‘라라라’, ‘사랑해’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한 그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뮤지컬 ‘웃는 남자’ 새 시즌 공연에서 그윈플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오는 6월에는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Beautiful Mint Life)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
- 故 김영애, 사망 8주기…투병 숨기고 연기 열정 불태운 '천생 배우'
- '무한도전' 사진작가 보리, 사망 12주기…유작은 유승호 화보
- 김국진, 모친상 비보…아내 강수지와 빈소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