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이석훈, 3년 만에 라디오 하차... 본업 집중 [공식]

노제박 2025. 5. 2. 17: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석훈이 3년 만에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를 떠난다.

이석훈은 오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런치카페’)’ DJ 활동을 마친다.

2022년 3월 28일 처음 ‘브런치카페’ DJ를 맡은 이석훈은 지난 3년여간 ‘쿤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매일 오전 11시 청취자들과 즐거운 소통을 나눠왔다. 특히 이석훈의 안정감 있고 담백한 진행이 호평을 이끌었으며 스윗한 목소리와 친근한 입담 또한 많은 이들에게 고막 힐링을 선사했다.

그는 ‘브런치카페’를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2022년 라디오 부문 신인상, 2023년에는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며 진행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석훈은 ‘브런치카페’ DJ 자리를 떠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서 본업 활동에 더욱 집중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는 4월 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4년생인 이석훈은 2008년 그룹 SG워너비 멤버로 데뷔해 ‘내사람’, ‘한 여름날의 꿈’, ‘라라라’, ‘사랑해’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한 그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뮤지컬 ‘웃는 남자’ 새 시즌 공연에서 그윈플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오는 6월에는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Beautiful Mint Life)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