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교체 미끼문자 확인하세요"…방통위, 사기 피해 주의보 발령

박은비 기자 2025. 5. 2.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유심 교체와 도착 알림문자,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등 미끼문자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2일 방통위에 따르면 이같은 문자나 전화를 수신했을 때 이동통신 사업자 고객센터 등에서 공식 발송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동통신사업자 등을 가장해 문자 내용에 링크를 포함하고 본인인증을 위한 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 직접적인 재산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통위, SKT 유심 관련 미끼문자 주의 당부
"통신사 고객센터 통해 발송 여부 확인해야"
"본인인증 정보 입력시 재산상 피해 등 우려"
[서울=뉴시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SK텔레콤 '유심 교체' 관련 미끼문자 예시. (사진=방통위 제공) 2025.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유심 교체와 도착 알림문자,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등 미끼문자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2일 방통위에 따르면 이같은 문자나 전화를 수신했을 때 이동통신 사업자 고객센터 등에서 공식 발송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이동통신3사 모두 고객센터는 114다. 확인되지 않은 발신자로부터 수신된 링크나 QR코드를 실행할 경우 악성코드에 노출될 수 있다.

이로 인해 개인정보·금융정보 탈취 피해, 무단 송금, 휴대폰 원격 제어 등 추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특히 이동통신사업자 등을 가장해 문자 내용에 링크를 포함하고 본인인증을 위한 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 직접적인 재산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 피싱·스미싱 등 스팸신고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이동통신사업자 등에게도 지능형 스팸 필터링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