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철봉 러버' 김지훈 태평양 어깨에 감탄 "곤룡포에 어깨 뽕 넣은 줄"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귀궁’에 출연 중인 육성재가 곤룡포를 입은 김지훈의 완벽한 태평양 어깨에 감탄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1일 온라인 채널 ‘티티스튜디오’의 ‘최애캠핑’에선 ‘폭싹 울었수다..? 드라마 찍다가 눈 맞은 #육성재#김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귀궁’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육성재와 김지훈이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철봉 마니아’ 김지훈은 육성재에게 철봉 운동을 하러 오라고 초대했고 육성재는 “철봉에 어떤 재미가 느껴지는 건가?”라고 질문했다. 이어 “철봉에 매달려서 퍼포먼스 하는 그런 것을 배워보고 싶다”라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훈은 즉석에서 철봉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런 동작을 하려면 턱걸이 개수가 많아져야 한다. 이게 다 힘으로 버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훈은 “턱걸이를 최대 20개까지 했는데 지금은 한 10개~12개 정도 한다. 턱걸이를 10개 이상 할 수 있게 되면 몸이 진짜 예뻐진다”라고 철봉 운동의 장점을 언급했다.
이에 육성재는 ‘귀궁’에서 왕으로 출연하는 김지훈에 대해 “김지훈 형을 처음 촬영장에서 뵀을 때 왕 곤룡포를 입었을 때 있지 않나. 옷에 어깨 패드가 많이 들어간 것 아닌가 했다. 근데 다음날 탈의실에서 곤룡포를 벗으셨는데 어깨 프레임이 똑같은 거다. 그때 진짜 놀랐다”라며 어깨 뽕을 의심할 만한 완벽한 어깨에 감탄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김지훈은 “남자들이 어깨 넓어지고 싶어서 어깨 운동을 하는데 턱걸이를 해야 어깨가 넓어진다”라고 강조했다.
낚시 같은 정적인 활동은 안 해 봤나라는 질문에 김지훈은 “솔직히 해본 적이 제대로 없는데 솔직히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고 낚시를 즐긴다는 육성재에게 한 번 초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성재와 김지훈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최애캠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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