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깜짝 합류→'현역가왕2' 박서진TOP7 완전체 무대 소감

신영선 기자 2025. 5. 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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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MBN '현역가왕2'의 전국투어 콘서트에 '국악 원톱' 김준수가 전격 합류하면서, TOP7 완전체 무대가 첫선을 보인다.

오는 5월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부산'은 TOP7이 모두 함께하는 첫 무대다. 그간 스케줄로 참여하지 못했던 김준수가 깜짝 합류하면서,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최수호·강문경과 함께 7인 완전체가 무대를 꾸민다.

김준수는 방송 당시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독보적인 무대로 존재감을 발휘했으나, 콘서트에는 불참한 바 있다. 그의 합류는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콘서트 분위기에 불을 지폈다.

TOP7의 중심 박서진은 "첫 합동 콘서트라 무대에 오르기 전 많이 긴장됐다"며 "공연을 준비하며 서로 의지하고 배려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 서울 공연 때 무대 위에서 본 환한 불빛들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낀다. 공연장에 계신 동안만큼은 근심 없이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해성은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너는 꽃이야'라고 응원해주는 팬들 덕에 이 자리에 있다"며 "바람 타고 노는 꽃처럼, 트로트의 새로운 역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에녹은 "TOP7으로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며 "무대를 위해 고생한 제작진과 스태프, 밴드팀, 댄스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서울 공연은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을 시작으로 펼쳐질 각 도시 투어에서도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김준수 합류로 TOP7의 진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들이 무대 위에서 쏟아낼 진심과 에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는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14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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