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 몸 사진 요구해 갖고 있던 20대 순경…구속 송치

이시명 기자 김기현 기자 2025. 5. 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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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음란물을 요구한 20대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북경찰청 울릉경비대 소속 20대 A 순경을 구속 송치했다.

A 순경은 지난달 초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로 알게 된 미성년자 B 양의 신체 부위가 담긴 영상과 사진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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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경기=뉴스1) 이시명 김기현 기자 =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음란물을 요구한 20대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북경찰청 울릉경비대 소속 20대 A 순경을 구속 송치했다.

A 순경은 지난달 초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로 알게 된 미성년자 B 양의 신체 부위가 담긴 영상과 사진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 양과 친분을 쌓은 뒤 해당 영상물 등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순경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 했지만, B 양의 신체 일부가 담긴 영상물 등을 유포한 정황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정확한 내용을 알려 줄 수 없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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