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서 땅꺼짐 발생해 버스 바퀴 빠져…현재는 복구 완료
권민규 기자 2025. 5. 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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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에서 이틀 전에 도로가 꺼지면서 주행 중이던 통근버스의 바퀴가 일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천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이천시 부발읍 에스케이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주행 중인 통근버스가 피해를 봤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당시 통근버스는 부발 방면 2차선 도로 중 2차로를 주행하는 과정에서 지름 약 50㎝ 너비의 구덩이에 뒷바퀴 일부가 빠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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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이천 부발읍 신하리 땅꺼짐 발생
경기 이천시에서 이틀 전에 도로가 꺼지면서 주행 중이던 통근버스의 바퀴가 일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천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이천시 부발읍 에스케이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주행 중인 통근버스가 피해를 봤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당시 통근버스는 부발 방면 2차선 도로 중 2차로를 주행하는 과정에서 지름 약 50㎝ 너비의 구덩이에 뒷바퀴 일부가 빠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통근버스에 탑승 중이던 9명이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직후 이천시는 해당 지점 주변 1.5m 구간을 파내 원인 및 추가 사고 우려 여부 등을 확인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땅꺼짐이 발생한 도로 주변에 우수관이 있으나 누수 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해당 지점에 대한 콘크리트 임시복구 작업을 마친 뒤 사고 당일 저녁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했으며 재포장 작업을 거쳐 도로를 복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땅꺼짐이 발생한 도로 주변에 우수관이 있으나 누수 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해당 지점에 대한 콘크리트 임시복구 작업을 마친 뒤 사고 당일 저녁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했으며 재포장 작업을 거쳐 도로를 복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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