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의원, 우주개발 예산·기술이전 지원 법안 2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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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경남 사천·남해·하동)이 대표발의한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이 통합 조정돼 국회 본회의에 통과됐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정부가 우주개발 시책 추진 시 예산과 인력을 우선 배분하도록 하는 조항과 정부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으려는 민간기업에 자금 융자 등 실질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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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경남 사천·남해·하동)이 대표발의한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이 통합 조정돼 국회 본회의에 통과됐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정부가 우주개발 시책 추진 시 예산과 인력을 우선 배분하도록 하는 조항과 정부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으려는 민간기업에 자금 융자 등 실질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우주항공청장이 기술이전 대상 기업에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해 기술 상용화와 민간 참여 확대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민간 우주산업의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고 스타트업·중소기업이 감당해온 기술이전의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현장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천호 의원은 “정부가 우주개발 분야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책임 있게 지원하고 민간이 기술과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면서 “우주항공 관련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 산업 생태계의 확장과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수 기자(=사천)(kdsu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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