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은 지능순" KBS, '뉴진스 분쟁' 자극적 섬네일 사과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3.07. sccho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newsis/20250502164443366huoo.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뉴진스'와 하이브의 전속계약 분쟁을 다룬 디지털 콘텐츠에 자극적이면서 편파적인 문구를 쓴 KBS가 뭇매를 맞은 뒤 결국 사과했다.
KBS는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해당 문구를 지적하는 청원을 쓴 시청자의 글에 2일 사과 답변을 달아 이 같이 밝혔다.
KBS는 "해당 디지털 콘텐츠는 하이브와 뉴진스 간의 전속계약 관련 분쟁을 다룬 영상이며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양쪽의 주장을 정리해 전달하고자 했다. 그러나 섬네일 문구 등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이를 받아들여 해당 콘텐츠는 비공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디지털 콘텐츠의 내용뿐만 아니라 자막, 제목 등 콘텐츠 전반에 대해 더욱 유념해서 제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는 지난달 7일 뉴진스와 하이브 산하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을 다룬 유튜브 영상 섬네일에 '흔들리는 뉴진스, 해린부터 탈출?… '탈출은 지능순' vs '사실무근, 사이 돈독''이라는 문구를 넣어 자극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뉴진스 부모들은 자신들 사이에 분열이 생겼다라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 입장을 내기도 했는데 이 같은 문구를 사용해 KBS는 비판을 자초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늘 냈고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본안 소송 1심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는 어도어를 배제하고 독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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