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이번 주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모두 불검출'…이상 사례 없어"
박정연 기자 2025. 5. 2. 16:40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한국에 반입된 일본산 수입식품 954건 총 3586톤(t)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품목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가공식품 822건(3049t), 농산물 7건(4t), 축산물 3건(8t), 수산물 122건(525t)이다. 검사 결과 세슘 및 요오드 등 주요 방사성 물질에 대한 기준치인 1킬로그램(kg)당 100베크렐(Bq·방사능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을 초과한 사례 및 미량 검출 사례는 없다.
같은 날 발표된 5월 1일 하루치 검사 결과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는 없다. 가공식품 165건(606t), 농산물 1건, 축산물 1건, 수산물 32건(108t) 등 총 199건(714t) 모두 방사능이 불검출됐다.
일본산 수입식품 검사 현황은 식약처 수입식품방사능안전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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