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수호신 김원중, KBO 역대 5번째 ‘6년 연속 10세이브’ 대기록 눈앞…단 한 걸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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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원중(32)이 6시즌 연속 시즌 10세이브 달성을 앞두고 있다.
김원중은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를 기록하며 6시즌 연속 10세이브 달성까지 1개만 남겨두고 있다.
김원중이 6시즌 연속 10세이브를 달성하게 되면 역대 5번째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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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32)이 6시즌 연속 시즌 10세이브 달성을 앞두고 있다.
김원중은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를 기록하며 6시즌 연속 10세이브 달성까지 1개만 남겨두고 있다. 4월 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부터 4월 24일 사직 한화전까지 등판한 7경기에서는 모두 세이브를 기록하며, 빠르게 두 자릿수 세이브에 근접했다. 2일 기준 리그 세이브 부문에서 박영현(KT 위즈), 김서현(한화)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광주동성고 출신의 2012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롯데에 입단해 2015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19년까지 선발투수로 뛰며 잠재력을 완전히 꽃피우지 못했던 김원중은 2020년부터 마무리를 맡으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2020 시즌부터 팀의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은 김원중은 2020년 5월 22일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 데뷔 첫 세이브를 시작으로, 마무리 투수를 맡은 첫 시즌 25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듬해인 2021 시즌에는 35세이브로 개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4 시즌까지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롯데 투수로는 역대 최초 100세이브를 달성했고, 구단의 세이브 기록을 매 시즌 새롭게 경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발돋움했다.
김원중이 6시즌 연속 10세이브를 달성하게 되면 역대 5번째 대기록이다. 구대성(전 한화, 9시즌 연속), 손승락(전 롯데, 9시즌 연속), 정우람(전 한화, 8시즌 연속), 진필중(전 LG, 7시즌 연속) 등 4명만이 달성한 기록으로 KBO 리그를 대표했던 마무리 투수들을 뒤를 잇게 된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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