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생태탐방원,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이진철, 이하 ‘탐방원’)은 소백산권역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짧은 영상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탐방원에 따르면 소백산은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 중 가장 긴 구간(48㎞)을 포함하고 있다.
탐방원은 지난해 6월 영주시와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 후속사업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소백산 영주권역 소재 국립공원공단 산하 3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공모전 주제는 ‘소백산국립공원으로 떠나는 나만의 생태관광’이다.
세부 주제는 소백산생태탐방 원과 관련한 콘텐츠, 소백산 여우와 관련한 콘텐츠, 소백산의 자연경관(문화자원 포함)을 활용한 콘텐츠 등이며 영상 내 주제는 중복 반영이 가능하다.
숏폼영상 제작 후 본인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 전체 공개 및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고, 공모요강에 명시된 링크를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내면된다.
심사항목은 재미성, 주제 적합성, 활용성, 작품성 등 4개 항목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 및 상금 100만원 등 총 12명에게 상장과 4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윤홍근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립공원 중에서도 명산에 속하는 소백산의 숨은 매력이 국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져 소백산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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