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박차…2027년 운영 목표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5. 5. 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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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 3월 수소충전소 설치부지 및 운영사업자 공개모집(2차)을 통해 수소차 충전 접근성이 뛰어난 7번 국도 연접부지(울진읍 읍남리 소재)를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

울진군은 수소충전소가 운영되는 2027년부터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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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원 투입해 시간당 100kg 수소 충전 인프라 조성
수소충전소에 그린수소 버스가 충전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조태임 기자


경북 울진군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시간당 10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기체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수소 버스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울진군 수소차 보급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 3월 수소충전소 설치부지 및 운영사업자 공개모집(2차)을 통해 수소차 충전 접근성이 뛰어난 7번 국도 연접부지(울진읍 읍남리 소재)를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

5월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설치 작업에 나섰다.

울진군은 수소충전소가 운영되는 2027년부터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수소충전소 구축은 울진이 대한민국 수소산업도시에 걸맞는 기반을 갖춰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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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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