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타격 부진 원인을 모르겠네..5월에는 흐름 바뀔 것, 5월 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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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5월 반등에 대한 희망을 나타냈다.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는 5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4차전 경기를 갖는다.
염 감독은 "그래도 흐름이 있고 달이 바뀌면 흐름도 바뀐다. 우리가 항상 5월에는 잘했다. 우승 시즌에는 5월에 (승패마진)+10을 했고 작년에도 5월에 +7을 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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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5월 반등에 대한 희망을 나타냈다.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는 5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4차전 경기를 갖는다.
아직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충격의 4연패에 빠진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운다. 염경엽 감독은 홍창기(RF)-문성주(LF)-오스틴(1B)-문보경(3B)-김현수(DH)-오지환(SS)-박동원(C)-박해민(CF)-신민재(2B)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는 LG다.
압도적인 1위를 달리던 LG는 최근 투타가 모두 무너지며 연패에 빠졌다. 선발이 무너지거나 선발이 버티면 타선이 침묵하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염 감독은 타선 부진에 대해 "원인을 찾을 수가 없다. 작년 후반기에야 지쳤다는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체력 관리도 잘 했고 무리하지도 않았는데 왜 안맞는지 모르겠다. 야구가 어렵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래도 5월에 접어든 것이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기대다. 염 감독은 "그래도 흐름이 있고 달이 바뀌면 흐름도 바뀐다. 우리가 항상 5월에는 잘했다. 우승 시즌에는 5월에 (승패마진)+10을 했고 작년에도 5월에 +7을 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날 비가 반가웠던 LG다. 염 감독은 "비로 (9연전에도)로테이션을 제대로 돌릴 수 있게 됐다. 손주영만 연전 마지막 경기에 한 번 더 등판하면 나머지 투수들은 5일 휴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르난데스가 부상을 당한 뒤 선발진에 대한 고민이 깊은 상황에서 9연전을 치르는 것이 부담이었지만 비 덕분에 9연전을 피할 수 있게 된 LG다.
염 감독은 최근 부진한 손주영에 대해선은 "괜찮을 것이다. 자기 것은 하는 선수다"고 여전한 신뢰를 보냈다.
LG는 이영빈을 말소하고 육성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전환한 내야수 손용준을 1군에 등록한다. 2000년생 우타 내야수 손용준은 올해 퓨처스리그 25경기에서 타율 0.370, 2홈런 1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염 감독은 "아직 수비는 내보낼 수 없다. 한참을 더 해야한다. 수비는 질 때 나갈 것이다. 대신 타격은 2군에서 제일 잘 치고 있었다. 내일은 지명타자로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기대를 나타냈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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