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서 집주인 둔기 살해한 40대 체포 “본드 흡입, 환청 들었다”

최민영 2025. 5. 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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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의 한 주택에서 40대 세입자가 70대 집주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오늘(2일) 4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3시쯤 경기도 하남의 한 2층 주택에서 집주인인 70대 남성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집주인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늘 오후 1시쯤 같은 건물 반지하층에 사는 4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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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의 한 주택에서 40대 세입자가 70대 집주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오늘(2일) 4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3시쯤 경기도 하남의 한 2층 주택에서 집주인인 70대 남성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집주인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늘 오후 1시쯤 같은 건물 반지하층에 사는 4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본드를 흡입하고 범행을 했다” “환청을 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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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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