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고은·윤종화 부부 파경…결혼 3년 만

강주일 기자 2025. 5. 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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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화(왼쪽), 신고은. HB엔터테인먼트, SNS캡처



배우 신고은과 윤종화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신고은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경 소식을 전했다. 신씨는 “이 글을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오랫동안 고민이 많았다”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 이 부분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짧은 글을 올린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의 생활을 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나간다”면서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이 매우 달랐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앞으로 그분도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로 했다. 관심 가져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2019년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처음 만난 뒤 드라마가 끝난 직후인 2020년 6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약 1년간 교제 끝 지난 2021년 5월 19일결혼했다. 당시 윤종화의 친누나인 윤현진 S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이목을 끌기도 했다.

신고은은 2011년 가수로 먼저 데뷔해 이듬해 뮤지컬 ‘궁’을 시작으로 ‘그날들’, ‘빨래’, ‘사랑했어요’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2018년 드라마 ‘황후의 품격’ ‘강남스캔들’ ‘나쁜 사랑’ 등에 출연했다.

윤종화는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로 데뷔해 ‘에어시티’, ‘보석비빔밥’,‘그들이 사는 세상’ ‘당신은 너무 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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