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완전 진화…재발화 위험요소 없어"
류희준 기자 2025. 5. 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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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는 지난달 28일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오늘(2일) 오전 함지산 일대 10곳의 지표 하부를 30㎝까지 확인한 결과 재발화 위험 요소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북구 관계자는 어제 함지산 일대에 내린 강수량의 합계는 4억 8천만 리터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이는 헬기 24만대 이상이 투하한 물의 양에 해당해 재발화 위험 요소 제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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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2시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모습
대구 북구는 지난달 28일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오늘(2일) 오전 함지산 일대 10곳의 지표 하부를 30㎝까지 확인한 결과 재발화 위험 요소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헬기를 통해 함지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북구는 해가 지고 나면 열화상 드론을 띄워 함지산 일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북구 관계자는 어제 함지산 일대에 내린 강수량의 합계는 4억 8천만 리터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이는 헬기 24만대 이상이 투하한 물의 양에 해당해 재발화 위험 요소 제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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