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웰빙 단백질은 오리다!”…제23회 오리데이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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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오리데이'를 맞아 국산 오리고기의 효능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2일 서울 마포구 홍대레드로드 R1 광장에서 '2025년 제23회 오리데이 페스티벌: 최고의 웰빙 단백질, 오리다' 개막식을 개최했다.
오리 생산자단체는 오리와 숫자 5·2의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해 5월2일을 '오리데이'로 정하고 2003년부터 해마다 이날에 오리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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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오리데이’를 맞아 국산 오리고기의 효능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2일 서울 마포구 홍대레드로드 R1 광장에서 ‘2025년 제23회 오리데이 페스티벌: 최고의 웰빙 단백질, 오리다’ 개막식을 개최했다.
오리 생산자단체는 오리와 숫자 5·2의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해 5월2일을 ‘오리데이’로 정하고 2003년부터 해마다 이날에 오리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이들의 방문이 잦은 홍대레드로드에서 2~3일 양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 안두영 대한산란계협회장, 박근호 한국양봉협회장, 박종갑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축산지원국장, 김연숙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회장, 김경분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 강동오 서울 마포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영옥 오리협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오리고기는 최고의 웰빙 단백질 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며 가정의 건강한 식단을 조성하고 축산업계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축전을 통해 “농식품부도 오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육시설을 현대화하고 가축질병을 예방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리자조금은 이날 신효섭 셰프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MBC ‘찾아라! 맛있는 TV’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신 셰프는 2026년 3월20일까지 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증대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7가지 오리요리 시식 체험과 오리고기 할인판매를 벌였다. 남녀노소 국적 불문 인파가 몰려 국산 오리고기를 맛보고 즐겼다. 포토존, 오리 알 공예, 오리 헤나 체험, 오리 키링 만들기 등 체험부스 12곳도 문을 열었다.
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은 3일 오후 5시까지 행사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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