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탈출은 지능순"…KBS, 썸네일 논란에 사과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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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그룹 뉴진스 썸네일 논란에 사과했다.
KBS는 2일 시청자청원 게시판을 통해 앞서 논란이 됐던 뉴진스 썸네일 논란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KBS는 지난달 7일 하이브와 뉴진스의 전속계약 등 갈등과 관련 내용을 다룬 유튜브 채널 썸네일에 '흔들리는 뉴진스, 해린부터 탈출? "탈출은 지능순" VS "사실무근, 사이 돈독"'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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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KBS가 그룹 뉴진스 썸네일 논란에 사과했다.
KBS는 2일 시청자청원 게시판을 통해 앞서 논란이 됐던 뉴진스 썸네일 논란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는 "해당 디지털 콘텐츠는 하이브와 뉴진스 간 전속계약 관련 분쟁을 다룬 영상이며,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양측의 주장을 정리해 전달하고자 했다"면서도 "썸네일 문구 등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이를 받아들여 해당 콘텐츠는 비공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디지털 콘텐츠 내용뿐만 아니라 자막, 제목 등 콘텐츠 전반에 대해 더욱 유념해서 제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는 지난달 7일 하이브와 뉴진스의 전속계약 등 갈등과 관련 내용을 다룬 유튜브 채널 썸네일에 '흔들리는 뉴진스, 해린부터 탈출? "탈출은 지능순" VS "사실무근, 사이 돈독"'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이에 썸네일에 표기된 '탈출'이라는 문구가 자극적이라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있었다.
이에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악의적인 보도 중단과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라며 청원글이 올랐다.
한편,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뉴진스 멤버 5명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 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기각되며 다시 한번 독자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재판부의 입장을 확인했다. 다만, 이들은 즉시 항고했다.
뉴진스는 지난달 23일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에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 두문불출하고 있다. 이후 뉴진스는 자칭 NJZ라는 팀명으로 개설됐던 SNS 채널을 폭파했다. 그러면서 NJZ 대신 각 멤버의 이름을 딴 '민하다해혜'의 이니셜 이름 mhdhh로 변경했다. 5인 멤버의 10인 부모를 주장하는 PR 채널 역시 이름을 mhdhh로 바꿨다. 최근 상당수의 여론은 뉴진스는 법과 계약의 테두리를 벗어나려는 뉴진스의 행보에 등을 돌린 모양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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