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노란색으로 물든다' 구리 유채꽃 축제 9~11일 개최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강변에 조성된 6만7600㎡에 달하는 광활한 유채꽃 단지와 축제장이 이원화돼 운영되며,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3대가 유채꽃 단지와 축제장을 오가며 관람객을 수송한다.
구리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 시설 정비에도 특히 공을 들여, 제1주차장은 주차구획 도색과 임산부 전용 주차 8면을 확보한 데 이어 제2주차장 또한 완비했으며, 주차요금 정산 시스템 개선을 위해 사전 무인정산소 환경을 정비, 양평 방향 출구에 무인정산기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축제 기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야구장과 고덕토평대교 하부 공간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하고, 사용 협의를 마치고 통로를 우선 시공했다.
행사장 주변 미관 개선을 위해 25종 3만3000본의 봄꽃을 식재하고 폴 플랜트 화분 87개를 제작·설치하여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잔디광장은 잔디 보호 기간 운영을 종료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축제 전야제인 9일에는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감성적인 보컬리스트 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정동하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10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트로트 여신 마이진,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감미로운 보이스의 디셈버가 출연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일 폐막식에는 '트롯 황태자' 이찬원, 시원한 가창력의 박혜신, '상남자' 박군 등이 출연하여 아쉬운 폐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또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과 연인들을 위해 축제 첫째 날에는 드론쇼가, 마지막 날에는 대규모 불꽃쇼가 예정돼 있다.
구리=김동영 기자 moneys0504@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상목 "엄중 상황서 사퇴해 국민께 죄송"… 탄핵안 상정에 전격 사임 - 머니S
- 사업 대박 전남편… 양육비 증액 요구하니 아이 연락도 피하고 '잠수' - 머니S
- "자녀 둘있는 유부남 교수와 4년간 동성 불륜"… 대학원생 폭로 - 머니S
- "남편 몰래 만나자"… 신혼여행서 전남친과 연락, 이혼 통보 당해 - 머니S
- "차 빼달라" 요청한 여성 무차별 폭행… 전 보디빌더 아내 집유 - 머니S
- "다른 영감이랑 살고 싶은데"… 부부 실버타운 입주자의 '이혼 고민' - 머니S
- 아픈 남편 두고 유부남과 바람난 아내, 상대 배우자에 발각… 위자료는? - 머니S
- "사랑한 것 뿐"… 관광지 한복판서 껴안은 알몸 커플 '눈살' - 머니S
- 출퇴근만 4시간… "다음 대통령, 서울 과밀화 해소했으면" - 머니S
- BTS 공연에 왜 붉은색?…정치색 논란에 하이브 "과도한 해석 말라"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