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도 해킹..."개인 이력서 정보 2만 2천 건 유출"
최아영 2025. 5. 2. 16:13

SK텔레콤 해킹 사태 속에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인 알바몬에서도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2만 2천여 건이 유출됐습니다.
알바몬은 홈페이지에 지난달 30일 이력서 미리보기 기능에서 비정상적 접근과 해킹 시도가 감지됐다며 일부 회원들의 임시 저장 이력서 정부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어 유출된 이력서 정보는 2만 2천473건으로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알바몬은 관계 법령에 따라 어제(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속히 자진 신고했고 유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일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알바몬은 현재까지 해킹으로 인한 2차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면서도 회원들이 불편을 겪은 데 대한 보상안을 문자와 메일로 개별 공지할 계획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장애인 폭행 신고했더니...'답답한 경찰 대응'
- 25억년 잠자던 우크라 땅 열린다...결국 손에 넣은 트럼프 [지금이뉴스]
- SKT 이어 알바몬도…개인정보 2만 2천여 건 유출
- "하늘에 무슨 일이"...수도권 뒤덮은 '파도 구름' 정체는?
- 고객들은 유심 걱정하는데...SKT 직원은 '성과급 걱정' [지금이뉴스]
- [속보] 전격 사퇴했던 국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업무 복귀
- 부상자 대부분은 외국인...캡슐형 호텔 피해 키웠나?
- 사의 밝혔던 국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업무 복귀
- 트럼프, 한국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
- 트럼프 "호르무즈에 한국도 군함 보내라"...미군, 하르그섬 맹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