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0일 '어린이가 그리는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개최

정준영 2025. 5. 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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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오는 10일 마루공원에서 '어린이가 그리는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종전에 별도로 운영한 다문화 축제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와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합한 행사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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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오는 10일 마루공원에서 '어린이가 그리는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종전에 별도로 운영한 다문화 축제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와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합한 행사다.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는 총 23개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멕시코, 일본, 몽골, 페루 등 13개국의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청소년 동아리가 주도하는 10개의 체험 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강남구 다문화축제 모습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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