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5 축구대표팀, 오스트리아 꺾고 12개국 친선대회서 5위

배진남 2025. 5. 2. 16: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은 U-15 대표팀 선수단.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남자 15세 이하(U-15) 축구대표팀이 유럽 3개국에서 열린 친선대회를 5위로 마무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2025 토르네오 U-15 12개국 친선대회 5·6위 결정전에서 오스트리아와 전·후반 35분씩의 정규시간 동안 0-0으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5위를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탈리아, 웨일스, 체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개국이 참가했으며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에서 나뉘어 개최됐다.

세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는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갔고 조 2, 3위는 순위결정전을 치렀다. 참가팀 모두 4경기씩 소화했다.

앞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슬로베니아와 2-2로 비기고 북마케도니아에는 1-0으로 이겨 슬로베니아에 골 득실에서 밀린 2위에 자리했다.

이어 5∼8위 순위결정전에서 웨일스를 5-2로 제압하고 5·6위 결정전에 나섰다.

이번 대회 기간 대표팀은 대한축구협회(KFA) 조세권·손승준·정유석 전임지도자가 이끌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