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직후 새와 충돌…에어부산 항공기, 긴급 회항
김세은 2025. 5. 2. 15:59
부산에서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항공기가 이륙 직후 새와 출동해 회항했습니다.

오늘(2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어제(1일) 오후 7시 19분쯤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출발한 BX761편이 이륙한 뒤 새와 부딪혔습니다.
항공기는 연료를 소모하기 위해 50분 가량 상공을 선회한 뒤 오후 8시쯤 김해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에어부산은 대체 항공편을 편성했고 같은 날 오후 10시쯤 다시 출발했습니다.
당시 항공기 안에는 176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어부산 측은 "이륙 직후 조류와 충돌했고, 안전을 위해 회항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현재 동체 점검을 통해 파악 중"이라고 했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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