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QR코드로 행정·관광·안전 맞춤형 지리정보 제공
정재훈 2025. 5. 2. 15:53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확대 사업' 추진
(그래픽=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QR코드를 통한 행정·관광·안전 등 남양주시 일대 지리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 남양주시는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결과와 시민들의 현장 의견을 토대로 구축한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확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위치 안내 기능을 넘어 QR코드를 통해 행정·관광·안전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을 구축,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정확한 위치와 함께 유용한 생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QR코드 활용 방법과 주소정보시설의 기능,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이용법 등을 간담회를 통해 공유해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주소기반 기초번호판 설치 사업’은 2025년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한다.
시는 와부읍과 조안면의 재난취약지역 및 범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기초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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