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2027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율 20%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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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KAI)가 2024년 매출 3조6300억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2025년부터 3년간 배당정책을 수립해, 2027년까지 최소 배당 성향을 별도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으로 설정했다.
KAI는 또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2024년 기준 60% 수준에서 2027년까지 7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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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한국항공우주(KAI)가 2024년 매출 3조6300억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2025년부터 3년간 배당정책을 수립해, 2027년까지 최소 배당 성향을 별도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으로 설정했다.
KAI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제고 (밸류업) 계획'을 2일 발표했다.
![KAI 본사 전경 [사진=한국항공우주]](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inews24/20250502155035963cujc.jpg)
밸류업 계획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성장 전략, 주주환원 정책, 지배구조 개선 계획 등을 수립하고 이를 시장에 공개함으로써, 장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정부 제도다. 최근 글로벌 및 국내 시장에서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투자 매력을 가늠하게 하는 주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KAI는 이번 계획을 통해 중장기 투자자 기반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여 대한민국 대표 주주친화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이에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 제시, ▲중기 배당정책 수립, ▲지배구조 핵심지표 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KAI는 또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2024년 기준 60% 수준에서 2027년까지 7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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