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영입 '플랜 B'까지 마련한 첼시, 오시멘과 협상 결렬→ 이 선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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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스트라이커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나이지리아 '레전드' 존 오비 미켈은 '비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시멘은 첼시에서 뛰기를 원한다. 나 역시 그가 프리미어리거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여름 어디까지 협상을 진행했었고, 지금은 어느 단계인지를 알고 있다. 복잡한 부분은 끝냈고, 마무리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오시멘은 이미 2023-2024시즌이 끝난 후에도 첼시의 관심을 받았으나, 높은 주급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결렬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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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가 스트라이커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첼시는 올여름 SSC 나폴리 출신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나폴리에서 뛰던 오시멘은 이번 시즌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돼 뛰고 있으며, 유로파리그에서의 활약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구애를 받는 상황이다.
이탈리아 현지에선 오시멘이 사우디 프로 리그로 갈 공산이 크며, 나폴리가 알힐랄에 이적료 인하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26세로 젊은 나이이며, 오시멘이 첼시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증언도 있다.

나이지리아 '레전드' 존 오비 미켈은 '비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시멘은 첼시에서 뛰기를 원한다. 나 역시 그가 프리미어리거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여름 어디까지 협상을 진행했었고, 지금은 어느 단계인지를 알고 있다. 복잡한 부분은 끝냈고, 마무리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오시멘이 첼시의 0순위 타깃이기는 하지만, 높은 몸값이 발목을 잡는다. 오시멘은 이미 2023-2024시즌이 끝난 후에도 첼시의 관심을 받았으나, 높은 주급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결렬된 적이 있다.
이미 전적이 있는 협상 결렬 때문에 첼시는 '플랜 B'까지 마련해둔 상태다. 여러 플랜 중에서도 애스턴 빌라에서 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올리 왓킨스가 급부상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5골을 올리며 득점 순위 7위에 랭크된 왓킨스는 7,000만 유로(한화 약 1,116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팀의 에이스다. 애스턴 빌라와의 계약은 2028년까지인데, '풋볼트랜스퍼스'에 따르면 첼시는 왓킨스에게 큰 금액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왓킨스는 29세로 곧 30대에 접어드는 자원이다. 젊은 자원들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첼시의 영입기조와 반대되는 조건이지만 스트라이커 영입이 시급한 첼시로선 뾰족한 선택지가 없다.
아스널도 왓킨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묶은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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