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의회,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정 환영.."경제 재도약"

박승현 2025. 5. 2. 15: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여수국가산업단지

전라남도 여수 지역사회가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일 성명을 내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발판으로 삼겠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의회도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구조 개편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여수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하고 2년 동안 기업의 경영안정, 투자, 고용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매출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지역 내 기업에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공급하고, 협력업체에는 정책금융 만기 연장(1+1년)과 우대보증을 지원합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3,707억 원 규모의 5개 분야 19개 지원사업을 발굴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일 환영문을 내고 "이번 결정은 석유화학산업이 생태계를 회복하고 미래형 산업구조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남 #여수시 #산업위기선제대응 #경제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