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24시] 경주시, APEC 지원 국비 13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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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에 요청한 지원 예산이 총 135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당초 관계 부처가 제출한 정부 추경안은 79억원이었다.
최성원 작가는 1968년 경주 안강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경주에서 보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사찰을 방문,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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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대상 범죄예방진단 실시
(시사저널=이승표 영남본부 기자)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에 요청한 지원 예산이 총 135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당초 관계 부처가 제출한 정부 추경안은 79억원이었다. 그러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에서 56억원이 늘어나면서 총 13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앞서 경주시는 회의장과 미디어센터, 숙박시설 등 기반 시설의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 시는 이번 추경에 힘입어 이달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에 있고, 수송 체계와 응급의료 시스템도 이미 중앙부처 협의와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정비 중에 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주 시장은 이번 추경 확보를 위해 지난 달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APEC 준비위 회의에 참석 했으며 국회 예결위 허영 간사(더불어민주당)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
◇ 경주솔거미술관, 최성원 작가 '관념산수-귀향'전 오픈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솔거미술관은 25일까지 미술관 1·2관에서 '최성원 작가의 관념산수(觀念山水)-귀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경북작가 공모전'에 선정된 6인 중 두 번째로 경북 출신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최성원 작가는 1968년 경주 안강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경주에서 보냈다.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와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중년 작가다.

미술관측은 '관념산수(觀念山水)-귀향 전'에서 무위(無爲)·여백·재료 등의 혼재와 오랜 시간 고민해 온 최 작가의 예술적 화두들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고 평했다.
◇ 경주경찰서,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대상 범죄예방진단 실시
경주경찰서는 지난 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사찰을 방문,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펼쳤다. 부처님 오신날 많은 시민들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보고, 절도 등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종교행사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사찰 내·외의 CCTV 설치 현황과 출입로의 안전성 점검 및 필요사항이 요구되는 사찰은 보완을 요청했다.
또한 경주시 주요 사찰 등 96개소에 대한 범죄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행사 당일에는 봉축행사로 인한 인파 밀집에 대비해 교통관리 계획을 마련했다.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은 "시민 모두가 평온하고 안전한 부처님오신날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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