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연패 후 3연승’ 광주대, 강원대 제압하고 단독 3위
김성욱 2025. 5. 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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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주대는 2일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에서 강원대를 79–56으로 꺾었다.
광주대는 빠른 트랜지션으로 10점 차(18-8)까지 격차를 벌렸다.
결국 광주대가 79-5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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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주대는 2일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에서 강원대를 79–56으로 꺾었다. 3연승과 함께 시즌 3승 2패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양 팀의 첫 득점은 경기 시작 후 약 2분 만에 나왔다. 광주대는 초반 공격 실패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임교담(175cm, F)이 점퍼로 답답한 흐름을 끊었다. 이후 광주대는 조우(160cm, G)
의 속공과 양유정(170cm, F)의 연속 득점으로 앞섰다.
광주대는 빠른 트랜지션으로 10점 차(18-8)까지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돌파와 속공을 허용하면서 18-12로 좁혀진 채 1쿼터를 마쳤다.
광주대는 2쿼터에도 쉽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답답한 흐름을 끊은 건 양유정이었다. 양유정은 돌파로 얻은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했고, 컷인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또한 광주대는 연이어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내 공격권을 유지했다. 정채련(160cm, G)은 풋백 득점과 자유투로 3점플레이를 완성했고, 두 자릿수 차(25-14)를 만들었다. 그러나 강원대도 내외곽에서 득점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양유정이 다시 연속 득점으로 추격을 뿌리쳤고, 안서연(164cm, G)도 3점포로 가세했다. 이후 양유정과 정채련은 강한 압박으로 공을 가로채 속공 득점을 추가했다. 광주대는 성공적인 쿼터 마무리로 26점 차(46-20)로 달아났다.
광주대는 외곽포를 내줬지만, 정채련이 3점포로 맞불을 놨다. 이후 교체 투입된 문연미(158cm, G)가 연속 6득점을 올렸고, 멋진 비하인드 패스로 강서희(178cm, C)의 점퍼를 어시스트했다.
광주대는 임교담의 득점을 더해 31점 차(61-30)로 간격을 넓혔다. 그러나 이후 공격 실패와 실책으로 득점에 실패했고, 연속 8득점을 허용해 61-39로 쫓긴 채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초반, 양 팀은 득점 빈공에 시달렸다. 그러나 이수빈이 점퍼로 득점을 올렸고, 광주대는 24초 바이얼레이션과 스틸 등으로 실점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후 양유정, 문소이(169cm, F)가 번갈아 득점을 추가했다.
막판 강원대의 3점슛이 연거푸 터지면서 따라붙었지만, 이미 점수 차가 너무 벌어진 뒤였다. 양유정이 침착하게 득점과 속공에서 넓은 시야로 팀의 득점을 도왔다. 결국 광주대가 79-56으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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