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구급 드론' 세계 첫 개발…"부상자 35㎞ 이송 훈련 성공"
김종윤 기자 2025. 5. 2. 15: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구급 드론 (신경보 갈무리=연합뉴스)]
중국이 '구급 드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거리 35㎞에 달하는 부상자 이송 훈련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2일 보도했습니다.
CCTV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완전한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세계 첫 구급 드론으로 저장성과 상하이에서 해상 부상자 응급 이송, 전장(戰場) 부상자 치료 후 이송 등 실전훈련을 마쳤습니다.
전장 훈련에서 드론은 중상자 한 명을 싣고 35㎞ 떨어진 응급센터에 안전하게 착륙했고, 해상에서 어부가 다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는 드론이 선박 갑판에 내린 뒤 환자를 별도로 장착된 응급캡슐로 옮겨 이송하는 과정에서 호흡 보조와 심전도 모니터링, 수액 주입 등을 시행했습니다.
드론은 영하 25도에서 영상 46도까지 극한 환경과 해발 5천m 고원 등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임기 3년으로 단축"
- 알바몬도 털렸다…개인정보 2만건 유출
- 옐런 前 美 재무장관 경고..."美 경기침체 가능성 커져"
- 건보료 한푼 안내고 수십억 받아…알고보니 체납까지
- SKT, 신규가입 전면 중단…"위약금 면제 종합 검토 중"
- 사회부총리가 美 관세 협상…대외 신인도·경제 파장 우려
- [단독] M&M·스니커즈 초콜릿 올랐다…한국마즈, 최대 20% 인상
- 12배 폭등 증시 휩쓰는 정치 테마주…금감원 30억 내걸었다
- 소비자물가 넉달째 2%대 상승…김치 20%·보험서비스 16% 쑥
- 中 콧대 높아졌다 "美 성의 보여야 대화"…"美 말과 행동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