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오늘 산불피해 복구계획 확정… 안전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
김만기 2025. 5. 2. 15:30
재난안전관리상황실 방문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5.02. bjko@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5.02. bjko@newsis.com /사진=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fnnewsi/20250502153007184cjjz.jpg)
[파이낸셜뉴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1층 재난안전관리상황실을 방문해 최근 연이은 산불 피해와 관련된 복구계획을 이날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상황실에서 "올봄 경북·경남·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오늘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이재민 한분 한분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곧 다가올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대비를 빈틈없이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연휴기간 중 각종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국민안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비상연락망체계를 점검하고, 실시간 상황보고 등 모든 대응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행은 이에 앞서 "무겁고 엄중한 마음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의 임무를 맡게 됐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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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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