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드론 공격해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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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지역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비난을 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자국 역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통제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에서 우크라이나 드론이 민간인을 공격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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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지역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비난을 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자국 역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통제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에서 우크라이나 드론이 민간인을 공격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임명한 블라디미르 살도 헤르손 주지사는 이날 오전 우크라이나군이 올레시키 시장에 드론 공격을 가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다쳤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러시아연방수사위원회는 우크라이나군의 헤르손 공격에 대해 테러 행위 혐의로 수사를 개시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군이 붐비는 시장에서 또 한 번 민간인 지역을 공격했다면서 사람이 붐비는 시장에서 최대한 많은 민간인 사상자를 내기 위해 공휴일에 맞춰 의도적으로 공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외무부는 또 “키이우 정권과 서방 지원자들이 1991년 우크라이나 국경을 복원하겠다는 근거 없고 비현실적인 주장 뒤에는 러시아의 모든 것을 지우려는 적대적인 의도가 있다는 것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러시아는 그런 시나리오가 절대로 실현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휴전 협상을 하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점령 중인 도네츠크·루한스크·자포리자·헤르손과 2014년 러시아에 병합된 크림반도를 되돌려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1991년 우크라이나가 소련에서 독립할 때 국경을 그대로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러시아는 크림반도와 4개 점령지에 대한 통제권을 인정받고 이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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