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저소득 아동·청소년 안과 수술비 지원' 3자 MOU 체결

정유선 기자 2025. 5. 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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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삼성디스플레이-한국실명예방재단 참여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와 삼성디스플레이, 한국실명예방재단은 2일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대상 안과질환 수술비 지원사업(무지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지개사업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성장기에 겪을 수 있는 사시, 시력이상 등의 안과질환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995년부터 30년간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사업 30주년을 맞아 전국 안과병원으로 후원 확대를 제안하며 시작됐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수술비와 치료비 등 필요한 재원을 후원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참여자 발굴, 사업 수행 등을 맡는 게 주요 협약 내용이다.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은 "아동·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발판이 마련된 만큼 보건복지부에서도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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