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김광호 2025. 5. 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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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안성시청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원 대상은 2024년도 매출액 5억원 미만인 안성사랑카드 가맹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은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5%, 최대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안성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시청 일자리경제과 및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검증 후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이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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