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백수해안도로, 체류형 노을관광지로 개발

김철원 2025. 5. 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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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대표적 노을 명소인 백수해안도로에 대규모 관광단지가 들어섭니다.

영광군은 백수읍 대신리 일원을 '백수해안 노을관광지'로 지정하고, 상업·숙박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해안 경관 명소로, 연간 24만 명이 방문하지만 관광 기반시설 부족으로 체류형 관광지로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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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해안도로에 대규모 관광단지 들어선다

영광의 대표적 노을 명소인 백수해안도로에 대규모 관광단지가 들어섭니다.
영광군은 백수읍 대신리 일원을 ‘백수해안 노을관광지’로 지정하고, 상업·숙박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안도로 일대에는 도로, 주차장, 광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함께 펜션 4동, 독채형 빌라 15동 등 숙박시설 19동, 상가 8동, 노을스퀘어·노을펫파크·숲정원 등 휴양시설이 조성됩니다. 영광군은 연말까지 기본설계를 마치고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해안 경관 명소로, 연간 24만 명이 방문하지만 관광 기반시설 부족으로 체류형 관광지로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개발로 노을과 문화, 체류형 관광이라는 세 가지 개발 방향을 중심으로 기반시설이 대폭 확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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