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대상에 주은정 '시집가는 날'
장영은 2025. 5. 2. 15:04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대상 관광기념품 분야 주은정의 '시집가는 날'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yonhap/20250502150437257yfsw.jpg)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주문화재단은 제12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대상에 관광기념품 분야 주은정의 '시집가는 날'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옹기 작가들의 작품활동 기회 마련과 동시에 우리 고유의 절제미를 대표하는 옹기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민국 옹기공모전을 매년 열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전통 분야 32점, 관광기념품 분야 60점 등 총 92점이 접수됐다.
대상 '시집가는 날'은 시집갈 때 부모님께서 준비해 주신 살림살이 중 소중한 것을 담는 다용도 합을 제작해 예스러움을 지키면서도 화려한 변신을 시도했다.
![2024 울산옹기축제 장인의 손길 [울주문화재단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yonhap/20250502150437531omio.jpg)
전통 분야 금상에 박경훈의 '제주 술 항아리'가, 관광기념품 분야 금상에는 우경원의 '단청품은 찻자리'가 선정됐다.
옹기공모전 대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금상 수상자(2명)에게는 울산시장상 및 울주군수상이 주어진다. 울주문화재단의 시상금도 있다.
시상식은 3일 2025 울산옹기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올해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수상작은 3일부터 15일까지 울산옹기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춘근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성과 현대성, 예술성을 모두 아우르는 옹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옹기 작품과 가치가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모터 묶인채 발견된 시신…28년전 '폐수탱크 살인' 미궁으로 | 연합뉴스
- 안치실에 신원 모를 시신…대전 안전공업 화재 '애타는 기다림' | 연합뉴스
- 4차선→1차선 한번에 끼어들어도 경찰은 무시…공익신고자 울분 | 연합뉴스
- 시흥서 흉기 들고 체포 불응한 30대 테이저건 쏴 제압 | 연합뉴스
- 열린 베란다로 침입해 4천만원어치 절도…범인은 아파트 주민 | 연합뉴스
- 동족상잔에 이상행동까지…미신고 동물카페 경찰 고발 | 연합뉴스
- 아파트 현관에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여자만 유죄 왜? | 연합뉴스
- '델타 포스'·'대특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종합) | 연합뉴스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피해망상'에 무게(종합)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