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아내 박미선 건강 안 좋은데…7번째 사업도 문제 생겼다 [RE:뷰]

유재희 2025. 5. 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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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이 짬뽕 가게 3호점 오픈 소식을 전했다.

지난 30일, 이봉원의 채널 '봉워니형'에는 '괜찮아 아니 안 괜찮아. 괜찮아 아니 안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봉원은 천안 1호점, 대전 2호점에 이어 새로 오픈한 짬뽕집 3호점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봉원은 현재 충남 천안과 대전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짬뽕집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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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이봉원이 짬뽕 가게 3호점 오픈 소식을 전했다.

지난 30일, 이봉원의 채널 '봉워니형'에는 '괜찮아 아니 안 괜찮아. 괜찮아 아니 안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봉원은 천안 1호점, 대전 2호점에 이어 새로 오픈한 짬뽕집 3호점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보다 설레는 맛이 있다"며 "불안하진 않다.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불안해 봐야 뭐 하겠냐"며 가게 오픈을 앞둔 마음을 전했다.

개점 당일, 영업이 시작되자 손님들이 밀려들었다. 주문이 폭주하면서 재료가 모두 소진되었고, 첫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이봉원은 "뿌듯하다"면서도 "진짜 장사가 잘 되느냐 마느냐는 두 달 정도 지나야 알 수 있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로부터 한 달 후, 다시 3호점을 찾은 제작진은 썰렁한 분위기를 발견했다. 이에 이봉원은 "오픈 초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지만, 지금은 경제 침체로 전반적으로 소비가 줄었다"며 "백화점이나 로드샵도 마찬가지"라고 씁쓸한 심정을 전했다.

이봉원은 과거 여러 사업에서 실패를 경험한 바 있다. 그는 단란주점, 카페, 삼계탕집, 고깃집, 기획사, 연기학원 등에서 실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짬뽕 3호점은 첫날 매출 약 500만 원을 기록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봉원은 1993년 동료 개그우먼 박미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봉원은 현재 충남 천안과 대전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짬뽕집을 운영 중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봉워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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