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자 모임, 안철수 관련 허위사실에 대한 고발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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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지지하는 모임 '대안25' 대표단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과 인터넷 커뮤니티 이토렌드 활동자 닉네임 '파지올리'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성명불상자 한정)로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고발인에 따르면 피고발인 최병천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의원은 실제로 치매 증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지하게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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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자 모임 '대안25' 대표단 ['대안25' 대표단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dt/20250502145215830jvwx.jpg)
안철수를 지지하는 모임 '대안25' 대표단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과 인터넷 커뮤니티 이토렌드 활동자 닉네임 '파지올리'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성명불상자 한정)로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고발인에 따르면 피고발인 최병천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의원은 실제로 치매 증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지하게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다. 또다른 피고발인 성명불상자는 이토렌트에 "안 의원은 치매검사, 인지력 검사가 필요하다"는 등의 게시글과 편집 영상을 반복적으로 올려 안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
고발인들은 "이번 허위사실 유포는 단순한 의견 표현을 넘어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안철수 후보자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유권자를 오도하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친 중대한 범죄"라며 "이미 과거 제기된 건강 이상설이 허위인 만큼 이번 주장 또한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발인 측은 최병천 씨의 페이스북 게시글과 이토렌드 게시글 등 관련 자료를 증거로 제출했으며 추가 자료도 수사 과정에서 적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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