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옥암지구 교차로 구조개선 사업' 본격화

소민우 기자(=목포) 2025. 5. 2.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목포시는 지역 내 주요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옥암지구 교차로 구조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2년 중앙교통영향평가위원회가 남악신도시 개발 승인 시 제시한 조건인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사거리 및 전라남도청 입구 사거리 지하차도 설치' 계획을 현재의 교통 여건 변화와 실질적 수요를 반영해 평면 교차로 방식으로 조정해 추진하는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교통 흐름 개선·시민 편의성 증진 기대
▲목포시 '옥암지구-교차로-구조개선-사업'

전남 목포시는 지역 내 주요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옥암지구 교차로 구조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2년 중앙교통영향평가위원회가 남악신도시 개발 승인 시 제시한 조건인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사거리 및 전라남도청 입구 사거리 지하차도 설치' 계획을 현재의 교통 여건 변화와 실질적 수요를 반영해 평면 교차로 방식으로 조정해 추진하는 것이다.

구조개선 대상 교차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사거리와 전라남도청 입구 사거리로, 목포·무안(남악)·영암 등 전남 서남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의 중심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악신도시, 하당, 목포IC 등 주요 권역 간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보행자 통행 안전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조개선 사업은 변화된 교통 여건을 반영해 기존 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으로, 평면 교차로 방식은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이고, 향후 교통 상황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민우 기자(=목포)(fodi71@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