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수현, 28억 손해배상 피소 추가 확인...광고주 소송전 본격 확대
YTN 2025. 5. 2. 14:49
배우 김수현을 향한 광고주들의 소송전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약 28억 원 규모의 소송입니다.
오늘 YTN star 취재 결과, D 업체 측은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한 약 28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습니다.
김수현과 모델 계약을 맺었던 D 업체는 최근 불거진 김수현의 사생활 관련 의혹과 논란으로 인해 부정적 여론이 확대돼 더 이상 모델 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해지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귀책사유가 있는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모델 계약 해지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게 D 업체의 핵심 주장입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YTN star의 단독 보도로 김수현의 피소 사실이 처음 알려졌는데, 당시 소를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던 업체는 이미 두 곳이었고, 추가로 소송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업체도 한 곳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또 다른 업체인 D 측의 소장 접수까지 확인되면서, 김수현을 둘러싼 광고주들의 소송전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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