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정준영 2025. 5. 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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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30년까지 지역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는 내용의 제1차 도봉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정부, 서울시 등의 상위계획과 지역 특성·여건을 포괄적으로 반영했다"며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계획'이 바탕이 됐으며, 탄소중립 분야별 전문가와 구민 의견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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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30년까지 지역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는 내용의 제1차 도봉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정부, 서울시 등의 상위계획과 지역 특성·여건을 포괄적으로 반영했다"며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계획'이 바탕이 됐으며, 탄소중립 분야별 전문가와 구민 의견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1천145t에서 2030년 687t까지 감축하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녹색건물 ▲ 녹색수송 ▲ 녹색에너지 ▲ 녹색폐기물 ▲ 녹색숲 ▲ 녹색생활 ▲ 녹색교육 등 7대 전략을 바탕으로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차량 보급 등 12개 핵심과제, 43개 세부 실천사업을 추진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이자 도전적 과제"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친환경 기술진흥·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도봉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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