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지역 박람회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울산서 10월에 개최

서대현 기자(sdh@mk.co.kr) 2025. 5. 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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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올해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울산을 올해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엑스포는 '지방자치 및 균형 발전의 날'인 10월29일을 전후해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 분권과 균형 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지역박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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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전후 UECO 개최 결정
APEC 연계한 프로그램 등 선보여
올해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열리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자료=울산시>
지역 발전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올해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울산을 올해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엑스포는 ‘지방자치 및 균형 발전의 날’인 10월29일을 전후해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1962년 우리나라 첫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울산이 국가 경제 성장을 주도한 과정과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엑스포 개최지로 결정됨에 따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행사 장소가 다른 시도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것을 보완하기 위해 유휴부지 활용 방안과 주요 거점 순환버스 운행 등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행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도시를 목표로 하는 울산의 비전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 분권과 균형 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지역박람회이다. 지방자치박람회와 균형발전박람회로 구분돼 열리다가 2022년 지방시대 엑스포로 통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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