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봄 매력 알리는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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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은 오는 24일 삼동면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이페스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전통 축제로, 봄의 시작을 축하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이페스트의 상징인 꽃장대 '마이바움'을 비롯해 어린이 과자 따먹기, 독일 전통춤 배우기, 요들송 등 다채로운 전시·공연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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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스트 포스터 [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yonhap/20250502143958771hsgr.jpg)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오는 24일 삼동면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이페스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전통 축제로, 봄의 시작을 축하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이페스트의 상징인 꽃장대 '마이바움'을 비롯해 어린이 과자 따먹기, 독일 전통춤 배우기, 요들송 등 다채로운 전시·공연이 마련된다.
독일마을의 특색을 담은 '도르프 청년마켓'에서는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 등 다양한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독일마을 인근 원예예술촌이 무료로 개방돼 아름다운 정원과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이페스트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따뜻한 봄날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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